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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알파고 세대, 의료 혁명의 인공지능 IBM
작성자 | 하이닥터 작성일 | 2016-03-17

최근 인공지능 알파고에 대한 관심이 세간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인공지능의 지적 수준이 인간과 비슷한 수준을 넘어서, 인간을 넘어설 수 있는가에 대한 위험도 높은 관건에 대해 많은 이들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논점에 대해 찬반이 뜨겁게 오가고 있지만 많은 이들이 입을 모아 기계의 인공지능 발전을 반갑게 맞이하는 분야가 있으니 바로 의료계열이다.


 단순히 공상과학에서만 나오던, 기계만을 이용해 불치병을 치료하는 과학기술이 현재에 성큼 다가와 있다. 이와 같은 기술을 가능하게 한 곳은 IBM과 구글이다. 이러한 헬스케어 기능의 놀라운 발달을 가져온 이 두 업체는 각각 닥터 왓슨과 베릴리를 선보이며 의료 계열의 혁명을 열고 있다.


 IBM의 닥터왓슨의 경우 암 진단에 특히 효과를 보이는데, 인공지능 특수의 기능인 이미지 분석술을 이용해 병리학자가 해야 할 일을 대신해 조직검사를 가능하게 하여 병변의 암 발전성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개개인의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기억능력 이상의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다양한 경우의 수를 파악해 정확도를 놀라운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메모리얼슬로언케터링(암 센터)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문의들의 암 확정 검진과 비교했을 때 대장암, 직장암, 자궁경부암 모두 95% 이상의 적중률을 보였으며 특히 자궁경부암의 경우 100% 진단의 정확도를 보여 다시금 인공지능에 대한 의료계열 투입 가능성이 보여지고 있다.


 또한 알파고의 개발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구글의 지주회사의 계열사, 베릴리의 경우 뛰어난 분석능력으로 의사를 도와 수술 영상을 파악해 전달하며, 체내로 들어가 암 병변으로 발단한 이상세포를 감지하는 알약 등이 높은 개발 가능성을 보여 SF 속 의료 과학을 눈 앞으로 끌어 당기고 있다.


 이와 같은 의료기기 인공지능의 놀라운 발달로 인해 의료진의 기능성이 무시되고 사라지게 되는 것이 아닌가에 대한 문제 또한 대두되고 있다. 하지만 윤리적 이상 문제나 기계에게 모든 것을 맡기는 것에 대한 신뢰성 문제로 인해 가까운 미래에 이와 같은 문제의 위험을 느끼기에는 아직 무리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에는 이와 같은 인공지능의 뛰어난 능력 개발이 우리 의학을 높이는 길임은 무시할 수 없는 사실이기 때문에 차세대를 이끌게 될 의료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미래를 예측, 분석하는 학자들에 따르면 이러한 인공지능의 발달로 인해 앞으로의 먼 미래 의료계는, 의사들의 역할이 지금과 다소 달라지고 더욱 세분화될 것으로 보이며 따라서 디지털 기술이 융합된 의학 기술이 새롭게 다가올 것으로 보인다고 말한다. 의사라는 직업이 사라지거나 도태될 가능성은 낮으며 차세대 의사의 능력은 추가되고 새로이 발전할 것이라는 예측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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